한국일보

늙지 않는 생명에너지 - ATP

2019-12-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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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과학 창시자 서성호 교수의 ‘알쓸신건’

사람들은 주위환경 , 즉 빛 에너지와 호흡으로 들어오는 산소, 그리고 먹는 음식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인체는 이러한 에너지원을 이용해서 세포에 있는 미코콘드리아를 통해 ATP (Adenosine triphosphate/ 아데노신 삼인산)을 만든다. ATP는 생명의 에너지라고 불리우며 세포에 활력을 준다. 그러면 세포는 다시 인체전기를 만들어내 상처전류및 재생을 포함하여 모든 생명의 기본이자 기능들을 작동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세포들이 제대로 작동하는가 여부는 ATP에 달려있다. ATP는 피부, 근육의 치료와 재생을 포함하여 건강한 세포와 건강한 인체를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세포가 제대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파워를 공급하는ATP야 말로 젊음을 유지하는 필수조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노화과정을 천천히 진행되는 트라우마라고 정의를 내리기도 한다. 이 천천히 진행되는 트라우마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인체전류를 만들어내거나 인체의 각 기능이 최고로 그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계속적으로 필요로 하기 때문에 늙는다는 것이다.


이처럼 생명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ATP를 공급하기 위해 특별한 인공적인 에너지원, 다시 말해 빛을 이용한 치료나 미세전류 치료등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요법들을 사용할 때 우리 몸안에서 일어나는 반응은 사람마다 각가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모든 사람마다 고유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세전류와 ATP
인체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에너지의 강도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예를 들어 400 마이크로 암페어의 미세전류를 이용하면 ATP생성이 300-500% 증가된다고 한다. 그러나 작은 자극은 세포활동을 자극하지만 많은 자극은 오히려 세포활동을 방해하고 나아가 더 많은 자극은 세포를 파괴한다. 높은 전류가 들어오면 ATP생성을 오히려 방해할 뿐 아니라 신체의 모든 부분과 세포기능에 역작용을 일으킨다. 왜냐하면 인체는 높은 전류를 침입자라 생각하고 침입자에 저항하기 위해 대부분의 에너지 (ATP)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고유한 주파수를 가진 인체
인체를 라디오에 비유할 수 있다. 공기중에는 수많은 주파수가 동시에 존재하지만 라디오는 한번에 특정한 주파수 하나만 수신할 수 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모든 사람은 각각 고유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고 따라서 미세한 마이크로 암페어를 가진 특정한 주파수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다. 사람마다 고유한 주파수와 맞지 않는다면 다른 전파를 수신할 수 없는 라디오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젊음의 샘을 오래 유지하려면?
세포기능이 활성화되어야 건강하고 생기가 넘치고 피부가 고와지고 근육이 강해진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노화되어 가면서 세포기능도 늙어가고 따라서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ATP생산도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ATP 합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면 사람은 젊음의 샘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ATP생성을 촉진하는 것은 바로 전기이다. 그러나 그 전기는 자신이 가진 고유한 주파수와 맞아야 한다. 미세전류 치료기와 같은 인공적인 장치로 공급되는 전기는 우리 몸의 전기 주파수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기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낸 인체전기라면 주파수가 틀릴 리가 없다. 그 인체전기를 바로 뼈가 만들어내는 것이며 뼈에서 인체전기를 만들어내는 기구가 바로 미라클터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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