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성탄절을 알리는 ‘메리 크리스마스’ 장식
2019-12-05 (목) 12:00:00
손수락 기자
크게
작게
.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아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불을 밝히고 있다. 12월 첫주일은 교회력으로 그리스도의 이땅에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의 시작이다. 1일 발레호 올드 그렌 코브(817 Old Glen Cove Rd. Vallejo) 크리스마스 하우스에 있는 성탄장식을 가족들이 함께 둘러보고 있다
<
손수락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멕시코 멕시칼리 단기선교 보고 (1)
법륜스님과 ‘즉문즉설’ 25일, 산마테오극장서.
남북 접경지 철원에 통일 염원 담은
수선회,하안거 회향 모임 가져
WCC 총무 “한반도 평화의 길 가야”
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 7년째 장학금 수여
많이 본 기사
헤그세스 국방, 과잉경호 논란…이혼한 前부인도 경호대상
트럼프 행정부, 워싱턴 D.C. 경찰 장악… 밴스 “다른 도시에도 모델될 것”
캘리포니아 새 의회 선거구 지도 ‘공정성’ 논란
李대통령 “동결·축소·비핵화 3단계…美공조·北대화로 여건조성”
해킹 우려? MS, 보안결함 발견시 中업체엔 미리 정보제공 안한다
‘케데헌’ 열풍에 북미 극장 상영 ‘떼창’ 이벤트… “1천회 매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