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 전문 ‘한인 의사 네트웍’ 출범

2019-11-27 (수) 12:00:00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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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의사 그룹’ 공식 런칭, 원스톱 의료서비스 제공

▶ 메디케어 업체와 업무협약

시니어 전문 ‘한인 의사 네트웍’ 출범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로서눈 유일하게 시니어들을 전문적으로 돌보는 ‘JJ 한인 내과의사 그룹’ 런칭행사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열렸다.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로서는 유일하게 시니어들을 전문적으로 돌보는 ‘JJ 내과의사 그룹’(San Diego JJ Physcians Group·대표 박노종 우리성모병원 원장)이 지난 15일 공식 런칭 행사를 가졌다.

이날 J&J 이벤트 홀에서 열린 런칭 행사에는 김정욱 종합보험사(대표 김정욱), 한우진 종하보험사(대표 한우진), 조용민 파머스 보험(대표 조용민), 김광수 보험, 한재우 보험 등 지역 한인 보험사와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니어 보험사 에이전트, 그리고 브랜드 뉴데이 헬스케어 관계자를 포함해 약 8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JJ 의사그룹은 우리성모병원 박노종 원장이 시니어들에게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박 원장은 “지난 2004년도에 설립된 우리성모병원은 종합외래 전문병원으로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샌디에고 대표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전제한 후 “그러나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시니어 분들을 위한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사 그룹이 없다는 점이었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최근 JJ 의사 그룹을 만들고 메디케어 플랜을 제공하는 브랜드 뉴 데이 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앞으로 JJ 의사그룹은 샌디에고 메디케어 전문 시니어 그룹으로 브랜드 뉴 데이(Brand new day)외 함께 더욱 강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 뉴 데이(Brand new day)는 메디케어 및 메디칼을 소지하고 있는 65세 이상 시니어 분들이 가입하신 회원에게 간병인 서비스와 피트니스 센터, 무료 차량서비스 및 의사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각 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곳이다.

JJ 의사그룹의 송현주 실장은 “브랜드 뉴 데이와 함께 시니어 분들에게 신속하고 간소한 병원 의료절차를 통해 진료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메디케어 정보 공유와 교육, 그리고 다양한 건강 세미나와 헬스 페어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톱 헬스 시스템 매니저먼트사의 제시카 김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JJ 의사그룹은 시니어 분들을 위해 의사들과 보험사, 에이전트들이 2020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메디케어 신규 규정과 관련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시니어들을 위해 최적의 수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5년 동안 샌디에고 한인들에게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성모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비롯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과 편리하고 체계적인 협진 인프라넷으로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비롯해 ‘연령대별 건강검진’ 의료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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