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회 무료 셔틀버스 운행

2019-11-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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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북부 2개 노선 주중 GG·풀러튼·부에나팍 순회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을 비롯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풀러튼, 부에나팍 인근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무료 셔틀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이 버스는 2대의 무료 셔틀버스로 남부와 북부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남부 노선은 매주 월-금요일 샌타애나 노인아파트, 오렌지 수정 아파트,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 가든그로브 메디칼 센터 등을 돌고 있다.

북부 노선은 매주 금요일 부에나 팍, 풀러튼 등의 지역에 있는 한인 마켓을 비롯해 여러 곳으로 운행되고 있다.


한편 한미노인회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노인회관(9884 Garden Grove Blvd)에서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노인회는 컴맹 탈출을 위해서 매주 월, 수요일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초급반은 월요일 오후1-3시, 중급반은 수요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이 컴퓨터 강좌는 수강생들이 따로 랩탑을 가져올 필요가 없다. 이 강좌가 열리는 강의실에는 20대 가량의 컴퓨터가 마련되어 있다.

노인회는 또 합창단(단장 조보원)을 운영하면서 시니어 생활의 활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이 합창단 단원은 50여 명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30분까지 노인회관에서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

이외에 노인회는 시니어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회화과 간단한 문법을 지도하는 영어 강좌를 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개최한다.

문의 (714) 530-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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