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사 설립·M&A 법적문제 자문

2019-11-13 (수) 12:00:00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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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 강 & 앤드류 손 변호사 그룹’ 샌디에고 진출

회사 설립·M&A 법적문제 자문

강가람 변호사(오른쪽)와 앤드류 손 변호사가 고객의 의뢰한 M&A에 대해 법적 진행절차를 검토하고 있다.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작은 규모의 사업체부터 시작해 법인이나 기업들이 회사를 설립하거나 인수합병(M&A), 매각 등을 할 때 따르는 법적 절차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변호사 그룹이 샌디에고에 진출한다.

LA 및 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람 강 & 앤드류 손 변호사 그룹(Attorney Gahram Kang and Attorney Andrew Sohn Law Group)은 회사법과 상법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USC 로스쿨을 졸업한 가람 강 변호사는 현재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협회(비즈니스 법률 및 국제법 분야)와 오렌지카운티 변호사협회(신탁 및 부동산, 국제기업법, 개인 및 소규모 사업체 분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파트너로 휘티어 로스쿨(Whittier Law School)을 졸업한 앤드류 손 변호사는 오렌지카운티변호사협회(신탁 및 부동산, 사업체 및 기업, 국제법),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협회(비즈니스 법률)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강 변호사는 “약 20여 년 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개인 사업체나 기업 혹은 법인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다양한 법적문제로 매일같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며 “저희 법률그룹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사전에 막거나 법적 문제를 최소화하는 예방적 차원으로 법적 자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손 변호사는 “UC 샌디에고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며 “IT 산업과 바이오 테크놀러지가 발달해 이들 분야에 진출하려는 벤처 회사나 M&A, 투자 등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찬 마켓 프로페셔널들의 모임인 퓨전(Fusion)에서 애나하임과 어바인 브랜치에서 각각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강 & 손 변호사는 기업이나 법인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체들을 위한 법률 자문서비스도 한다.

강 변호사는 “한인 1.5세로 식당이나 세탁소 혹은 리테일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형태의 법적 문제로 인해 의사소통은 물론 경제적 이유 등으로 인해 법적 자문을 쉽게 구할 수 없어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았다”며 “부모나 이웃 친지를 돌보는 마음으로 이들에 대한 법률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변호사도 “저 역시 주변 한인분들이 사업을 하시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의사소통 문제로 낭패를 보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며 “최선을 다해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법률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전화: 강가람 변호사(714)661-5938(ext 1)/ 앤드류 손 변호사(714)661-5938(ext 3)
http://avodahlawgroup.com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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