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나팍·애나하임 등지 주말 공연·게임 등 펼쳐
오렌지카운티 비치 블러바드 21마일에 걸쳐 있는 7개 도시들이 합동으로 하루동안 동시에 비치길 경제 활성화와 이미지 재건을 위한 행사를 이번 주말 개최한다.
‘미트 온 비치’ (Meet on Beach)라고 불리는 이 커뮤니티 페스티벌은 오는 17일(일) 하루동안 라하브라, 부에나팍, 애나하임, 스탠튼, 가든그로브, 웨스트민스터, 헌팅턴비치 시의 비치길 또는 인근에서 각각 열린다.
특히 부에나팍 시는 애나하임 시의 협조를 얻어서 라팔마 애비뉴와 오렌지 애비뉴 사이의 비치 블러바드(1.5마일)를 차없는 도로로 만들고 주민들이 걷고 자전거를 타고 놀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도시는 또 비치 블러바드 인근의 나츠 베리 팜의 인디펜던스 홀에서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댄스에서부터 락앤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고 엔터테인먼트와 액티비티를 마련할 계획이다.
부에나팍 시 이외에 ▲라 하브라-코요테 크릭 바이크웨이에서 자전거 타고 칠드런스 뮤지엄과 BMX(묘기 자전거)와 크로스 핏 시범 ▲애나하임-웨스트 애나하임 유스 센터에서 뮤지컬 공연과 게임 푸드트럭 ▲스탠튼-비치길 옆에 있는 스탠튼 팍에서 걷고 자전거 타고 실제 경험할 수 있는 웍샵 ▲가든그로브-웨이크햄 초등학교에서 아동들이 도보와 자전거 타는 동안의 실질적인 교통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인터액티브 전시 ▲웨스트민스터-시청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페어와 액티비티 ▲헌팅턴비치-헌팅턴비치 경찰국에서 마련하는 자전거 로데오를 포함한 비치길 파티, 램시 브로더스 밴드의 라이브 공연, BMX와 자전거 시범 등이 열린다.
한편 남가주 정부협회 ‘고 휴먼’(SCAG)과 ‘커뮤니티 아츠 리소스’(CARS)에서 마련하는 이 행사는 비치 길의 경제 활성화와 이미지를 새롭게 하기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하이웨이 39으로 애초에 불려졌던 이 비치 블러바드는 1933년 형성된 도로로 라 하브라, 부에나팍, 애나하임, 스탠튼, 가든그로브, 웨스트민스터, 헌팅턴비치 등 7개 도시에 걸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