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리화나 사업 세금부과 승인

2019-11-07 (목) 12:00:00
크게 작게
스탠튼 시 유권자들은 마리화나 판매와 재배 비즈니스에 대해서 새로운 세금을 부과시킬 것인지 여부와 호텔 세금 인상에 대한 주민 발의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5일 실시된 특별 투표에서 주민들은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이 주민 발의안을 승인했다. ‘주민발의안 A’로 명명된 이 방안은 마리화나 재배를 목적으로 할 경우 1스퀘어 피트당 12달러, 소매 판매 6% 세금, 다른 마리화나 관련 비즈니스에는 4% 세금을 부과시키자는 것이다.

‘주민 발의안 B‘도 통과됐다. 압도적인 표 차이로 통과된 이 발의안은 호텔 세금을 현재 8%에서 12%로 인상시키는 방안이다.

한편 스탠튼 시는 가든그로브 바로 인근에 위치한 소도시로 한인 업주들도 상당수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