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행복한 미소 선물”
2019-11-07 (목) 12:00:00
▶ 구순 구개열 아동 돕기 스마일 트레인 콘서트
▶ 1만달러 기금 모금

구순 구개열 아동돕기 콘서트에 참가한 한인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고교생들은 지난달 19일 콘코디아 대학내 지앙 홀에서 구순 구개열 아동돕기 자선 음악회를 200 여명의 청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해 1만 11달러 70센트를 모금했다.
이날 연주회 참가 학생들은 올해 참가 학생들은 ▲포톨라 고-재윤 김, 우영 손, 엘리엇 유, 주영 문 ▲세이지 힐 고-헤나 김 ▲토리 파인스 고- 케빈 송 ▲캐년 고-캐리 심 ▲크린 루터란 고-스테파니 정, OC 예술종합학교-프리실라 김, 세인 윤, ▲풀러튼 고-소연 강 등 이다.
이번 공연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지난 1년동안 연습하고 준비해온 CD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 모든 기금은 뉴욕에 있는 스마일 트레인 본부에 전달된다. 스마일 트레인 OC는 지난 10년동안 270명 어린이의 미소를 찾아주는데 동참했다.
강영숙 디렉터는 “오렌지 카운티에 소재한 8개 고등학교의 클럽 멤버들의 참여와 봉사에 감사한다”라며 “흔쾌히 기부에 나선 지역사회와 기부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