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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대 워싱턴 교협 회장단 방문

2019-11-06 (수)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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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대 워싱턴 교협 회장단 방문
지난달 출범한 제45대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김재학 신임회장과 임원들이 5일 본사를 방문했다. ‘기도하는 교협’을 강조해온 김재학 목사는 45대 첫 행사로 오는 25일(월) 저녁 7시 올네이션스교회에서 연합기도회를 개최하며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하는,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금 소망이 넘치는 교협을 기대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왼쪽부터 임헌묵 서기, 안효광 총무, 조한자 평신도부회장, 김재학 회장, 이범 부회장, 문선희 기도/재정이사장, 박희숙 회계, 김찬영 부서기.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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