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2019-11-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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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기독교 전도 연합회, 시니어에 삼계탕 대접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한미노인회의 신영균 회장(맨 오른쪽)과 회원들이 기독교 전도 연합회에서 제공한 삼계탕을 먹기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전도 연합회(회장 민 김)는 지난 OC한인회관에서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 회원들과 시니어 8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 전도 연합회는 커뮤니티 봉사의 일환으로 노인회 식당에서 삼계탕을 직접 요리했다. 민 김 회장은 “너무나 감사하게 시니어들이 삼계탕을 좋아했다”라며 “커뮤니티를 위해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이같은 작음 섬김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에 따르면 이 삼계탕에 들어가는 약재 마련을 비롯해 3일에 걸쳐서 준비를 했다. 신영균 노인 회장은 “기독교 전도 연합회에서 노인들을 위해서 삼계탕을 대접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도 이 같은 행사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OC기독교 전도 연합회는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단체 중의 하나로 선교사 자녀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커뮤니티를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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