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 코랄’ 합창단, 3일 ‘더 록미니스트리’ 후원 정기 연주회

이번 주말 정기 연주회를 갖는 한인 합창단 ‘캠코랄’.
수감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신앙심을 심어주고 사회로의 건강한 복귀를 도와주는 비 영리 단체를 위한 후원 음악회가 열린다.
한인 합창단인 ‘캠코랄’(지휘 이수정, 소망제갈, 반주 고윤아)은 오는 3일(일) 오후 7시 아테시아 소재 뉴라이프 커뮤니티 교회 (18800 Norwalk Blvd, Artesia)에서 죄수들을 돕는 ‘더 록 미니스트리’ 후원하는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비발디의 ‘모든 백성은 주를 찬미하라’(Laudate Dominum Omnes Gentes)를 첫 곡으로 찬송가들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을 비롯해 14곡의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번 음악회의 특별 게스트로는 ‘박 트리오’와 연주자로는 ▲바이얼린-샘 윤, 박 미 ▲첼로-박수정 ▲콘트라베이스-박진희 ▲팀파니-김효진 ▲키보드-김미리 ▲기타-최선옥 ▲팝페라 가수-최원현 ▲재즈 싱어-제이미 리씨 등이다.
이수정 지휘자는 “캠코랄은 20대에서 60대까지 찬양에 열정이 있으신 전공자와 비전공자 혼성으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11월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음악으로 수 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합창단은 그동안 북한 탈북자, 북한 고아 돕기, 푸른 초장의 집, 복음방송,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기 후원 등과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통해서 후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와 별도로도 매년 사이프레스에 있는 옥스퍼드 아카데미, 렉싱튼 주니어 하이스쿨 음악 프로그램에 1,000달러씩 기부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티켓은 당일 구입하실 수 있다. 문의 (310) 909-9975 (714) 514-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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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