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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국학교, 제21회 영한·한영 번역 경시대회 시상식
2019-10-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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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국상공회의소 부설 우리한국학교(교장 김귀희)가 지난9월 4~9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 한 ‘제21회 영한·한영 번역 경시대회 시상식’을 26일 개최했다. 이날 임한나양이 뉴욕총영사상을 수상했으며, 이사장상은 박희성군, 학교장상 이수빈양, 지원사상 나하윤양 등 총 21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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