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우리한국학교, 제21회 영한·한영 번역 경시대회 시상식
2019-10-28 (월)
크게
작게
미한국상공회의소 부설 우리한국학교(교장 김귀희)가 지난9월 4~9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 한 ‘제21회 영한·한영 번역 경시대회 시상식’을 26일 개최했다. 이날 임한나양이 뉴욕총영사상을 수상했으며, 이사장상은 박희성군, 학교장상 이수빈양, 지원사상 나하윤양 등 총 21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현수’도 결정적 활약… 한국계 에드먼 첫 우승 기쁨
트럼프, 벌써 펜실베이니아 선거 사기 주장…패배 불복 포석?
영화 ‘늑대와 춤을’ 배우, 10대 성폭행·납치 등 혐의 기소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
“핼러윈 분장에 총격전 휘말릴라…” 멕시코 ‘갱단 오인’ 경계령
‘언더독’ 메시지 버린 해리스…남부 경합주서 “우리가 이긴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