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시의원 선거 6개 지역구별로 뽑는다
2019-10-28 (월) 12:00:00
오렌지 시의회는 지난 22일 미팅에서 시의원 선거를 6개 구역으로 나누는 지역 선거구제를 실시하기로 하고 구역별 지도를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이에 따라 오렌지 시 유권자들은 내년 11월 선거부터는 단일 선거구가 아니라 지역별로 시의원을 선출하게 된다. 이 지역구들 중에서 먼저 선거가 실시되는 구역은 디스트릭 1, 2, 3, 5이다.
오렌지 북동부와 동부 지역을 포함하는 나머지 4. 6지구 시의원 선거는 2022년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 지역구의 시의원들은 지난 2018년 선출되었던 칩 모나코와 킴 니콜스이다. 이들은 지역구내에서 거주하고 있다.
오렌지시 일부 주민들은 올해초 단일 선거구의 경우 라티노 유권자들을 대변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현재 오렌지카운티 상당수의 선거는 단일 선거구제에서 지역 선거구제로 바뀌고 있다.
칩 모나코 시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원하는 것을 해냈다”라며 “현재 처해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시는 시의원의 경우 지역 선거구제로 선출하지만 2년 임기의 시장은 단일 선거구로 뽑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