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티아고 크릭 주택단지 건설 승인
2019-10-24 (목) 12:00:00
▶ 오렌지 시의회, 건립안 통과
▶ 인근주민 반발로 규모 축소
오렌지 시의회는 지난 22일 정기 미팅에서 샌티아고 크릭에 있는 약 70에이커의 오픈 스페이스에 128채의 주거단지 건립 계획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밀란 캐피탈 매니저먼트’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구 채석장으로 ‘셜리-밀러’로 알려져 있는 109에이커의 부지에 단독 주택단지와 공공 트레일, 샌티아고 옥스 리저널 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는 출입구들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인근 주민들의 반발로 규모를 축소한 것으로 지난 2003년 이후 3번째 시도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 오렌지 팍 애크스 근처에 거주하는 일부 주민들은 여전히 주택 건립에 따른 환경과 트래픽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스트 오렌지와 오렌지 팍 에이스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이 문제를 내년 11월 열리는 주민투표에 부치기 위해서 서명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