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북구 중학생 방문단 “미국 배우러 왔어요”

2019-10-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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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나팍 자매도시

성북구 중학생 방문단 “미국 배우러 왔어요”

성북구 학생 방문단이 부에나팍 경찰서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에나팍 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있는 성북구 중학생 12명이 지난 19일 부에나팍을 방문했다.

이 학생 방문단은 지난 주말에 열렸던 실베라도 축제를 관람하고 부에나팍 고등학교, 시청과 소방국 등을 견학했다.

23일 나츠베리 팜을 관광한 이들은 오늘 글렌데일 소녀상을 방문하고 내일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관광하고 오는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부에나팍 자매도시위원회의 조종권 위원장은 “매년 성북구 학생들이 부에나팍을 방문하는데 부에나팍 고등학교 재학생 집에서 홈 스테이를 하면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은 것이 아쉽다”라며 “학생들이 미국 생활을 접할 수 있는 마땅한 홈 스테이 집을 찾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올해 4월 아트 브라운 시장, 애런 프랜스 시 부매니저, 자매도시협회의 조종권, 카를로스 프랑코 공동회장과 스캇 오 이사장, 부에나팍 고교생 4명으로 구성된 시 대표단은 성북구를 방문했었다.

지난 2017년 8월 자매결연을 맺은 부에나팍과 성북구는 매년 한번씩 양 도시 학생들이 상호 방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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