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카운티 유입 난민 346명 콩고 출신 최다, 시리아 급증

2019-10-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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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에 유입되고 있는 난민 수는 지난 회계연도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미 연방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카운티에 유입된 난민 수는 지난 2016년 3,075명을 기점으로 2017년(1,503명)에 큰 폭으로 떨어졌고 2018년에도 264명으로 감소했다.

그런데 올 회계연도에는 2018년에 비해 27% 증가한 346명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가장 많은 난민 출신 국가는 콩고로 120명에 달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아프카니스탄(54명), 이라크(49명), 미얀마(43명) 시리아(29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난민 가운데 올 해 유독 많은 인구가 유입된 곳은 시리아로 지난 해 2명에서 올해에는 29명으로 증가했다. UN의 한 통계에 의하면 2011년 ‘아랍의 봄’ 이후 내전으로 인해 2018년 기준으로 시리아 출신 난민 수는 630만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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