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기차 구입·충전소 설치시 지원

2019-10-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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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티, 2,100만달러 투입

전기차 구입·충전소 설치시 지원

샌디에고 카운티가 전기차 운영 확대를 위한 지원책을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샌디에고 카운티가 전기 자동차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

카운티 슈퍼바이저는 지난 16일 도시 전체에 더 많은 전기충전소를 설치하고 관공서 차량의 전기 자동차 구입 확대 등을 포함한 지원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나단 플래처 의원이 발의한 이번 지원책에는 ▷관공서에의 개솔린 차량을 단계적으로 매각하고 ▷2020년도에 50대로 시작해 2025년도까지 250대, 2026~27년도까지 501대의 전기차량으로 대치한다.

그리고 일반 및 아파트, 상업용 건물에 있는 전기충전소를 현재의 37대에서 100대로 늘리고 카운티 공무원들이 전기 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지원금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지원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약 2,100만 달러의 예산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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