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린이 환우 돕기 ‘사랑의 골프’

2019-10-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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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충청향우회

▶ 23일 로얄비스타 CC서

어린이 환우 돕기 ‘사랑의 골프’

남가주 충청향우회 이효환(가운데) 회장, 채기석 경기 위원장(왼쪽), 최재현 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이효환)는 오는 23일(수) 오전 11시 슈라이너 어린이 병원을 돕기위한 ‘남가주 충청향우회 골프대회’를 월넛에 있는 로얄비스타 골프클럽(20055 Colima Rd.)에서 개최한다.

충청향우회의 이효환 회장은 “작년에 사정으로 골프대회를 개최하지 못하다가 올해에는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충청향우회는 오랜동안 슈라이너 병원과 유대 관계를 맺어왔다”라고 밝혔다.

이효환 회장은 또 “한인들의 친목도모 및 화합 그리고 사랑의 인술 사업 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효환 회장에 따르면 충청향우회는 지난 28년간 한국의 18세 미만의 화상 환자, 척추, 의족, 구순구개열(언청이) 환자 250여 명을 초청해 슈라이너 병원과 유대를 맺고 6개월간 입원치료를 지원해 왔다. 현재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이 프로그램은 실시되지 않고 있다.

이번 대회의 대회장은 박홍기 ▲공동 대회장-이청광, 신응휴, 이상주, 김춘식, 한정근, 최재현, 조남태 박형만 ▲대회 상임고문-김홍영, 이원홍, 박건우, 신구현, 이창건, 배준식, 안영재, 이병도, 이내운, 이순희, 조양래, 이용태, 이현호 ▲준비 위원장-줄리 김 ▲진행 및 경기위원장-채기석 ▲홍보 및 봉사위원장-샘 서 씨 등이다.

참가비는 100달러이다.

문의: (310) 308-1840
(213) 4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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