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푸른 초장의 집 ‘학대 여성 지킴이’ 26년

2019-10-14 (월) 12:00:00
크게 작게

▶ 20일 후원자 초청 기념행사

학대 받는 여성들을 위한 셸터를 제공하는 기독교 비영리 단체인 ‘푸른 초장의 집’(원장 빅토리아 홍)은 오는 20일(일) 오후 5시30분부터 부에나팍 소재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8888 Los Coyotes Drive)에서 창립 26주년 기념 감사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지난 26년 동안 한인 가정 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한 보호소 운영과 가정폭력 인식 변화를 도모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많은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이 날 지난 시간의 사역과 성과들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질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 가정 폭력의 피해와 회복의 과정을 생생히 들려 줄 예정이다. ‘엠팩’의 파운더인 스티브 모리슨이 강사로 나와 ‘소외된 여성을 돕기’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hogphogp@gmail.co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푸른 초장의 집은 1993년에 세워진 이후, 남가주에서 26년동안 가정 폭력 피해 여성들에게 무료로 ▲안식처 제공 ▲비밀 보장 전문 상담 ▲법적 도움 ▲가정폭력 인식, 부모 양육 지도, 내적 치유사역, 자기 향상 등의 교육 프로그램 ▲직업학교안내 ▲cal works, WIC 등의 정부 보조금 신청 ▲자녀학교 및 의료문제 ▲봉사자 및 가정 폭력 예방 세미나 ▲극빈 가정에 클라이언트 그랜트 지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핫 라인은 24시간 운영한다. 봉사 또는 후원 관련 문의는 www.hogp.org 또는 (714) 532-2787로 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