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민국 전통 활 ‘국궁’배우기·시합 등 성황

2019-10-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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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청소년문화협, 제63회 대한청소년 문화행사

▶ LA 지역 회원들은 홈리스 돕기와 거리 청소도

대한민국 전통 활 ‘국궁’배우기·시합 등 성황

한인청소년문화협회의 제63회 대한 청소년 문화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인청소년문화협회(YKCA 대표 김성기)는 재외동포재단과 사단법인 대한사랑미주지부 후원으로 지난달 29일 샌디에고에 위치한 대한정 국궁장에서 제63회 대한청소년문화행사를 가졌다.

개천절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7회 국궁 페스티벌 국궁 시합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전통활인 국궁 배우기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시합에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올렸다.

또 처음 참여한 회원들은 대한민국 국궁의 강함과 정교함에 놀라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메리 월던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57지구)이 참석해 우수 회원에게 주 하원의원상을 수여했다. 이반호, 라이언 임, 셀린 임 회원에게 우수선수상을 수여했다.

이밖에 한인청소년문화협회의 LA 지역 회원들은 지난달 29일 오전 8시 다운타운 LA에서 홈리스 돕기 캠페인과 거리청소를 했다.

한편 한인청소년문화협회는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문학계, 의료계, 소방서, 경찰서등 공공기관 들과 연계한 꾸준한 리더십 세미나와 타 문화와의 교류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한인청소년문화협회는 차세대의 주류사회 진출과 리더십 강좌를 통한 지도자 양성, 어른 공경 나라사랑의 충효사상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을 우선시 하는 모임으로 매월 3째주 토요일에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이 협회의 정기 모임은 참가비가 무료다. 공연 및 재능 나눔으로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매월 둘째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리더십 세미나 강사 등의 자세한 모임 내용은 홈페이지에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문의 (909)908-9122, ykca.tk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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