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은 교회 세우기 목회자 클럽

2019-10-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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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 세우기 목회자 클럽
미주 기독교 방송(대표 남철우 목사)과 OC목사회(회장 김근수 목사)가 초청한 한국의‘작은 교회 세우기 목회자 클럽’(회장 김연규 목사)이 지난 5일 헌팅턴 양로병원을 방문해 연로한 여러 성도들과 예배와 찬양시간을 가졌다. 이날‘작은 교회 세우기 목회자 클럽’ 소속의 김연규, 최재식, 이연호, 김영구, 옥수영, 최명자, 조한백 등 9명의 목회자들이 예배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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