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즈키 전 회계 담당자 180만달러 횡령혐의 체포

2019-10-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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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아에 있는 ‘스즈키 자동차 아메리카’의 전 회계 담당자가 180만달러 횡령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요바린다에 거주하는 바니 수 물리온(65)은 2012-2017년 사이 스즈키 남가주 본부에서 일하면서 돈을 훔쳤다. 그는 거의 40년동안 이 회사에서 일해왔다. 오렌지카운티 감옥소에 수감되어 있는 그는 횡령 금액 만큼 보석금이 책정되었다.

‘스즈키 자동차 아메리카’는 지난 2017년 실시된 자체 감사를 통해서 그의 횡령 사실을 찾아냈다. 그는 유죄를 받을 경우 최고 66년 8개월의 징역형을 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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