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살로 달궈졌던 뉴욕의 도심이
이제 어느덧 청명한하늘과 싸한 공기를 품은
뉴욕으로 탈바꿈 하는 가을의 첫자락으로 접어들었네요.
하지만 가을의 시작이라 아직 걷다가 출출해지면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기도 하죠?
뉴욕은 앞서 말해듯 보고 먹고
마시는 곳으로 넘쳐나는 곳인데
이번에는 브룩클린의 비어가든을 소개할까 합니다.
혹시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나왔더라도
아이들과도 함께 놀면서 먹고 마실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비어가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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