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8일 젊음의 비결 ‘혈류’를 주제로 한 한인 대상 의학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성형외과 권기명(왼쪽부터) 전문의. 최윤범 신경내과 전문의. 허유선 푸드 스페셜리스트 강사들이 나서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세미나 후에는 무료 점심과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다. 한인건강센터 201-608-2346

<이근영 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