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에 비자 거부 협박 경찰 사칭 송금요구 사기
2019-09-28 (토) 12:00:00
UC샌디에고 경찰(UCSD POLICE)은 대학 캠퍼스에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이 늘었다며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학 경찰에 따르면 유학생의 모국의 국세청이나 경찰을 사칭한 사람들이 (모국에)돈을 송금하지 않으면 체포 또는 비자가 거부될 수 있다고 협박을 하거나 속여 돈만 챙긴 후 사라지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이들 일당들은 지난 7월부터 이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벌였으며 경찰에 신고된 피해 규모는 21만2,000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