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원·자전거 트레일에 순찰 경비원

2019-09-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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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타애나시 안전강화 차원

샌타애나 시는 올리드 시큐리티 서비스사와 파트너십으로 공원과 자전거 트레일을 순찰하는 7명의 시큐리티 오피서를 파견할 것이라고 지난 20일 발표했다.

샌타애나 시와 주민발의안 X를 통해서 마련한 펀드로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경비원들이 한주일 내내 18시간 동안 순찰을 돌게 된다.

미구엘 풀리도 샌타애나 시장은 “우리 도시의 공원들은 안전하고 편안 분위기에서 주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새로운 공원 시큐리티 서비스는 우리 커뮤니티가 안전하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7명이 근무하는 새로운 시큐리티 서비스는 6명의 시큐리티 오피서와 1명의 수퍼바이저로 구성되어 있다. 요원들은 샌타애나 시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공식적인 시큐리티 차량을 타게 된다.

이들은 차량 순찰뿐만아니라 도보로 화장실, 커뮤니티 센터, 수용장, 놀이터, 파킹랏, 스포츠 필드와 코트, 스케이트 팍과 다른 팍 시설에 대한 경비를 서게 된다. 이 서비스는 공원과 공공 시설에 대한 밴달리즘, 절도, 불법 행위, 불법 고원 사용과 공원 시설 침입, 공원 문 닫은 후 배회하는 것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샌타애나 시 직원들은 시큐리티 오피서와 협력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 서비스는 시 공원국, 커뮤니티 서비스국, 경찰국과 올리드 시큐리티 서비스사 등이 관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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