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넘게 살은 심여사에게도
DTLA는 가깝고도 먼 곳이라
한번 나들이하면 그 감동이 오래 남는 곳입니다.
현대 미술관 더 브로드와 100년 역사의 미국 전통시장
그랜드 센트롤 마켓 등을 돌아보면서
미국 속의 미국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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