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심여사의 DTLA 나들이!

2019-09-18 (수) 11:02:03 심정선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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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넘게 살은 심여사에게도

DTLA는 가깝고도 먼 곳이라

한번 나들이하면 그 감동이 오래 남는 곳입니다.

현대 미술관 더 브로드와 100년 역사의 미국 전통시장

그랜드 센트롤 마켓 등을 돌아보면서

미국 속의 미국으로 들어가 봅니다.


심여사의 DTLA 나들이!




<심정선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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