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프론티어교회 부설 한국이민사박물관 방문
2019-09-18 (수) 07:30:27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
맨하탄 뉴프론티어교회 부설 한국학교 학생들이 15일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을 방문해 뉴욕 한인사회 발전상과 역사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이 박물관에 전시된 한국 고대 서예작품 등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척수종양 수술 받고 한인 의사 ‘반신불수’
하버드대 유학생 못 받는다?… 트럼프 ‘인증취소’ 위협
“500만불에 영주권 판매” 가시화
줄잇는 항공기 사고 ‘아찔’… “불안해서 타겠나”
대학생이 또 교내 총기난사… 7명 사상
한인 여행사들 ‘프리미엄 골프투어 패키지’ 뜬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