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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론티어교회 부설 한국이민사박물관 방문
2019-09-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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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
맨하탄 뉴프론티어교회 부설 한국학교 학생들이 15일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을 방문해 뉴욕 한인사회 발전상과 역사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이 박물관에 전시된 한국 고대 서예작품 등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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