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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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무보험자 위한 ‘ 위케어 헬스페어’ 9월 검진

2019-09-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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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퀸즈 크로싱몰 4층서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박상희)와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지)가 공동 개최하는 한인 무보험자들을 위한 위케어 헬스페어 9월 검진이 오는 16일 오후 6~8시 퀸즈 크로싱몰(136-17 39th Ave) 4층에서 열린다.

이번행사에서는 김상현 마운트 사이나이병원 결장직장암 대표 전문의가 특별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며 내과, 한방 진료 및 피검사와 소셜워커 상담이 진행되며 참석 환자를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진단 쿠폰도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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