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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7년 연속 서부지구 우승

2019-09-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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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승리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7년 연속 우승을 확정지은 LA 다저스의 류현진(뒤에서 둘째 줄 오른쪽 세 번째) 등 선수들이 우승 티셔츠를 입고 기뻐하고 있다.
[다저스 트위터 캡처]

LA 다저스가 7년 연속 지구 1위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서 7-3으로 승리,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을 위한 매직 넘버 ‘1’을 지우고 7년 연속 지구 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올해 양대리그 6개 지구에서 가장 먼저 우승을 결정지었다.

다저스는 2013년부터 7년 연속으로 NL 서부지구 정상에 서면서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승제)에 직행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013·2014년과 2018년에 이어 4번째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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