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토드 글로리아 후보 31%, 시장선거 압도적인 1위

2019-09-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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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글로리아 후보 31%, 시장선거 압도적인 1위

샌디에고 시장에 출마한 토드 글로리아 후보자가 2명의 경쟁자에 비해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샌디에고 시장으로 출마한 토드 글로리아 후보자가 여론조사에서 2명의 경쟁자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베이 유에스에이(Survey USA)가 지난 6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토드 글로리아 후보는 31%의 지지를 얻었다. 그 뒤를 이어 바바라 브라 후보가 15%, 타샤 윌리엄슨이 8%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아직도 어떤 후보를 결정할 지 망설이고 있는 유권자 수가 46%에 달하고 있어 향후 후보자들의 이들 민심을 어떻게 공략할 지가 당락의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에 주민들은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고 투표할 지에 대해 응답자의 28%가 저렴한 주택 공급과 노숙자 해결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도로(18%), 기후변화(9%), 컨벤션 센터 확장(6%)에도 투표권을 행사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전동 스쿠터 추가 제한에 대해서는 56%가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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