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직 늦지 않았다… 금연 재도전 도와요

2019-09-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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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센터, 실패자 대상 홍보

아직 늦지 않았다…  금연 재도전 도와요
가을이 한 발짝 다가오면서 어느 덧 한 해도 절반이 훌쩍 지나고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올 초 흡연자들이 본인은 물론 자녀를 포함한 가족들을 위해 금연을 결심했지만 실패했다면 이번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보자.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샌디에고를 포함한 미 전국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금연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는 아시안 금연센터(Asain Smoker’s Quitline, 이하 금연센터)가 올 초 금연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금연센터의 한 관계자는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으면 건강이 향상되고 심장질환, 암, 폐 질환 및 기타 흡연과 관련된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작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거나 그냥 참기만 하고 계획 없이 시도하는 시도하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금연센터에 연락하면 무료로 금연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8년도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금연 상담자의 성공 확률은 그렇지 않는 흡연자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으며, 금연 상담과 함께 니코틴 패치와 같은 보조약품을 사용했을 경우 금연 성공률이 세배로 높았다.

금연센터에서는 무료 일대일 상담을 포함해 자격이 되는 분은 FDA에소 금연보조제로 승인된 니코틴 패치 2주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국어 상담: (800)556-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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