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 탐방 - 액세서리 전문점 ‘프리즘’

2019-09-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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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감 좋은 속옷·양말 착한 값에

업소 탐방 - 액세서리 전문점 ‘프리즘’

샌디에고 시온마켓 내에 액세서리 전문점 프리즘이 한국 브랜드인 비와이씨와 트라이 제품의 속옷과 양말을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샌디에고 시온마켓 매장 내에 있는 액세서리 전문점 프리즘이 한국 이너웨어 제품으로 잘 알려진 비와이씨(BYC)와 트라이(TRY) 제품인 속옷과 양말을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백양과 쌍방울의 대표 브랜드인 비와이씨와 트라이는 한국 속옷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한인들에게는 너무나 친숙한 이름들이다.

이 업소 대표 이화경씨는 “속옷은 일부러 남에게 보여주기 전에는 브랜드를 구분할 수 없다. 그렇지만 좋은 제품은 그 값을 한다. 오래 입는 것도 그렇고 착용감, 스타일, 피부에 닿는 촉감이나 통풍성 등을 고루 생각하면 비와이씨나 트라이 제품이 최고”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5센티미터의 매력이라고 불리는 양말도 취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저희 업소에서는 발목을 덮은 크루 삭스, 발목 양말, 단화를 신을 때 많이 신는 페이크 삭스 등 다양한 양말을 취급하고 있다”며 “아무리 상의, 하의를 완벽하게 매치하더라도 양말이 어울리지 않는다면 패션의 실패라고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양말은 패션의 마침표”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프리즘은 손님들이 편하게 들를 수 있는 편안한 매장으로 가방과 모자, 시계 그리고 각종 액세서리를 취급하고 있다.

주소: 7655 Clairement Mesa Blvd. #313. SD
전화: (858)77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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