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빛한국학교 학생들 서재필 기념관 견학

2019-09-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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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한국학교 학생들 서재필 기념관 견학
뉴저지 중부 워렌에 위치한 세빛한국학교(교장 최대식) 재학생들이 지난 달 31일 필라델피아 소재 ‘서재필 기념관’을 견학했다. 재외동포재단이 지원 한 이날 견학에는 재학생 10여 명이 참석해 애국선열들의 투쟁의 역사와 한국 근대사의 흔적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세빛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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