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 세미나

2019-09-03 (화) 이근영 객원기자
작게 크게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가 지난달 31일 한인들을 대상으로 ‘혈액의 기능과 중요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성욱 내과전문의와 세리 오자 간호사(RN), 허유선 푸드 스페셜리스트 등이 강사로 나서 혈액 관련 질병에 대해 소개하고, 혈액 건강에 좋은 음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근영 객원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