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여래사 야유회
2019-08-29 (목)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 : 여래사>
샌프란시스코 여래사(주지 광전 스님) 야유회가 8월 마지막 일요일인 25일 낮 팔로알토의 풋힐팍에서 있었다. 광전 스님과 신도들 약 40명이 함께한 이날 야유회에서 여래사 가족들은 미리 준비한 점심공양을 함께하며 여래사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격의없이 의견을 나눴다. 그간 외부행사에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마리나 우리절 주지 운월 스님이 동참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멕시코 멕시칼리 단기선교 보고 (1)
법륜스님과 ‘즉문즉설’ 25일, 산마테오극장서.
남북 접경지 철원에 통일 염원 담은
수선회,하안거 회향 모임 가져
WCC 총무 “한반도 평화의 길 가야”
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 7년째 장학금 수여
많이 본 기사
“불체자 체포 1명 당 1,500달러씩 번다” 폭로
[집중취재 - 위기의 요식업계] 재료비·인건비·임대료 ‘삼중고’… “문 닫을 판”
최악 폭염 시작… 이번주 110도까지
주유소서 카드 사용했는데… 해킹 피해 속출
아이들 보는데 ICE 한인 엄마 체포
황정음, ‘회삿돈 43억 횡령’ 징역 3년 구형.. “혐의 모두 인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