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니어 리그 세계 챔피언”
2019-08-26 (월) 12:00:00
민정화 기자
▶ 한인 청소년 주역 골든힐 리그...월드 시리즈 우승 퍼레이드

풀러튼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열린 ‘2019년 리틀 리그 주니어 월드 시리즈 챔피언십 우승 퍼레이드’에서 선수들이 주민들의 환호와 축하에 기뻐하고 있다.
골든 힐 리그 올스타 선수들은 지난 22일 오후 4시 30분 주니어리그 월드 시리즈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빅토리아 퍼레이드 행사’를 가졌다.
선수들은 소방차를 타고 학교 밴드의 연주와 함께 시내 광장을 돌며 행진했으며, 주민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었다. 월드시리즈와 USA챔피언십 게임에서 맹활약한 투수 2명은 모두 한인 선수로 카일 김, 에릭 전군으로 현재 9학년 학생들이다.
팀 코치 에드 김 씨는 “골든 힐 리그 선수들, 플러튼 시장 및 시의원, 상하원 의원들 외 많은 분들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우승하기까지 팀을 격려해주고 응원해준 모든 분들과 시와 커뮤니티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퍼레이드에 참석한 에릭 어머니 제니 전씨도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까지 모두 와서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놀라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줘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축제가 될것이다.”라고 전했다.
골든 힐 리그 올스타는 지난 18일 미시건주에서 열린 야구 주니어 리그 월드시리즈 최종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8대 3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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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