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나포인트 하버, 3억들여 확 바뀐다

2019-08-19 (월) 0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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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하버 개조 플랜 승인

대나 포인트시는 최근 3억3,000만달러 예산으로 하버를 리노베이션하는 플랜을 최근에 승인했다.

이에따라 ‘RD 올슨’사와 ‘번햄-워드 프로퍼티스’사가 개발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의 첫 단계는 하버 상업지구에 3층짜리 주차 시설과 2개의 호텔을 건립하는 것이다. 그 이후 소매업소와 식당이 복합된 공간과 서프 뮤지엄 건립이다.

‘헌햄-월드 프로퍼티스’사의 브라이온 워드 사장은 “방문객들이 보다 더 쉽게 근접할 수 있도록 건립되는 건물들은 한 곳에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닷가를 따라서 지어질 것”이라며 “호텔과 소매업소들이 빌리지로 연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빌딩 높이와 크기는 당초 카운티 플랜대로 유지되며, 파킹랏은 3층이다.


개발사들은 이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해서 향후 2주에 걸쳐서 오션 인스티튜트에서 공청회를 가질 예정이다. 첫 번째 포럼은 오늘(19일) 저녁 6시에 있을 예정이다.

이 포럼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디자인, 건설 자재, 조경, 향후 들어설 상업 단지 등에 관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한편 개발사측은 내년 여름에 주차 시설 건립 공사에 착공할 예정으로 12개월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 소매 빌딩은 2022년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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