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공해 친환경 인제 명품 최고 품질 오미자

2019-08-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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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자진액 2병 50달러에 특별 할인 판매

무공해 친환경 인제 명품 최고 품질 오미자
■ 울타리몰

최근 온라인을 통해 오미자의 효능에 대해서 많이 알려지고 있다. 특히 100세 넘은 어느 한 노인의 건강 비결이 오미자라고 전해지며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미자의 육질은 달고도 시며, 씨앗은 맵고도 써서, 합하면 짠맛이 난다고 하여 오미자(五味子)라고 한다.


오미자의 품질은 해발과 관련이 있다. 강원도 인제군은 해발 400m 산지에서 오미자를 재배하고 있으며 DMZ와 가까이 있어 무공해 친환경적인 명품 최고 품질의 오미자를 탄생시켰다. 이제 이렇게 재배 된 무공해 명품 오미자를 LA에서 쉽게 맛볼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프리미엄 농수산물만을 취급하는 울타리몰에서는 강원도 인제군의 특산물인 인제 명품 오미자진액(500mlⅩ2병)을 정상가 70달러짜리를 50달러에, 프리미엄 오미자차(120mlⅩ20포)는 정상가 55달러를 40달러에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오미자는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무더운 캘리포니아의 여름 날씨에 고생하는 미주 한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특히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오미자가 당뇨에 좋지만, 진액으로 되어 있는 제품을 마시기에는 단맛으로 인해 주저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인제명품 오미자진액은 오미자와 설탕을 1대1의 비율로 담아 100일 정도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설탕에서 나올 수 있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사라지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수 있다.

한편 울타리몰은 강원도 ‘인제군 홍보관’을 마련하고, 인제 오미자진액과 오미자차를 비롯하여,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 황태만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황태 제품을 정말 저렴한 가격인 5달러대에서부터 판매를 하고 있다.

울타리몰은 한국산 원재료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생산자와 최종소비자를 바로 연결하는 상설 직거래 장터인 동시에 모든 상품에 대해서 시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드셔 보시고 구매를 할 수 특징이 있다.

LA매장: (213)674-7775,
토랜스매장: (310)325-9191
OC매장: (714)752-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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