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행사 커뮤니티 차원 개최
2019-08-14 (수) 12:00:00
▶ 15일 J&J 이벤트 홀… 일본 경제보복 규탄 결의도

백황기 한인회장이 8.15 광복절 기념식을 범 커뮤니티 차원으로 개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가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해 기념식을 J&J 이벤트 홀에서 거행한다.
한인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기념식을 범 커뮤니티 차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한인회와 교역자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니어센터와 무용협회는 공동 주최한다.
백 회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기념적인 날을 맞이해 애국선열의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되새기며 단순히 구호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며 “샌디에고 한인 동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조국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자녀들에게 모국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앞으로 100년의 꿈을 함께 키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백 회장은 최근 양국 무역관계의 경색을 초래한 일본정부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일시: 8월 15일 오전 10시30분
장소: J&J 이벤트 홀(7825 Engineer Rd. 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