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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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선교전략 세미나 개최

2019-08-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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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북한선교회 23-25일

워싱턴북한선교회(이사장 정인량 목사)는 오는 23-25일, 3주년 감사예배와 통일선교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디아스포라 통일선교 연합 기도의 밤’은 23일(금) 오후 7시 30분 MD가든교회에서 열리고 24일(토)에는 같은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선교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25일(일)에는 ‘디아스포라 통일선교 연합 기도의 밤’이 오후 6시 VA 맥클린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남북한의 장래,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의 길’이라는 주제로 한국에서 주도홍 박사, 조요셉 박사, 이수봉 박사, 박진욱 박사 등이 강사로 초청되었으며 메릴랜드 대학에 재학 중인 탈북학생 그레이스 조와 중국에서 탈북민 지원선교 사역을 하고 있는 그레이스 리 선교사의 특별간증도 예정되어 있다.

사무총장 노규호 목사는 “탈북현장의 경험, 생생한 간증을 통해 워싱턴에 복음통일선교전략 비전과 통일선교의 길이 제시되길 바란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703)203-5851
장소 8665 Old Annapolis Rd.,
Columbia, MD 21045
가든교회
7144 Old Dominion Dr.,
Mclean, VA 22101
맥클린한인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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