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구나 우즈 새 애견공원...항균잔디 1단계 완공 오픈

2019-08-05 (월) 12:00:00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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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우즈시는 지난달 27일 100여 명의 방문객과 애완견들과 함께 ‘플레이스 포 퍼스 도그 ’(23301 Ridge Route Dr.) 애견 공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 공원은 9,655스퀘어피트 규모로 6,232스퀘어피트 크기의 냄새 방지 항균 잔디가 깔려 있다. 공원에는 이중으로 된 게이트가 설치되어 있고 3단계 식수대, 무료 쓰레기 봉투와 쓰레기통, 테이블과 비치우산, 휴대용 의자가 비치되어 있다. 많은 그늘을 만들기 위해 큰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라구나 우즈시는 18개월 동안 50만 달러를 투자하여 1단계를 실현했다.

데이빗 코엔 애완공원 자문위원장은 “원래 계약자인 라인 테크 건설회사가 이 프로젝트를 포기한데다, 지난 3월 비바람의 영향으로 건설이 2-3개월 지연되었다”라며 “냄새와 소음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과 법적인 문제 때문에 공원이 지어질 위치가 바뀌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구나 우즈 애견 공원 2단계 건설공사는 2019-2021년 시로부터 받은 20만 달러 예산과 기부금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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