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피인디언 마을 방문...한식·한국문화 알렸어요”

2019-07-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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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청소년문화협회

“호피인디언 마을 방문...한식·한국문화 알렸어요”

YKCA 회원들과 원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청소년문화협회 (YKCA 대표 김성기)는 지난 7월 11~14일 재외동포 재단, 사단법인 대한사랑미주지부(대표 정호진), 세계위대태껸협회(대표 고용우) 후원으로 호피인디언 불우어린이 돕기와 대한민국 문화알리기 행사를 애리조나주 호피인디언 마을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하여 YKCA는 바자회, 도네이션과 성금모금 등을 가져 준비하였다. 특별히 YKCA 회원 도장들의 도움과 학부모들과 학생 멤버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도네이션 물품을 알차게 마련하여 풍성한 나눔을 나누었고 준비해간 한국음식 불고기와 짜장면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회원들은 타주의 다른 어린이를 돕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며 온정의 손길을 더하였다.
YKCA 측은 “비 영리 단체를 통해 직접 참여하여 보람을 얻고 또 도움받은 어린이들과 불이이웃들은 재활과 자립의 단계가 될 때 까지 꾸준한 관심을 주어야 한다”고 지난 7년간의 교류와 후원하고 있는 취지를 설명하였다.


그동안 YKCA는 홈리스 어린이돕기, 양로원 방문, 탈북민 어린이 돕기, 공원청소, 해변청소 등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가져왔고 가공품 생산현장, 박물관 등의 견학도 가졌다.

한편 YKCA는 의료계, 소방서, 경찰서등 공공 기관 들과 연계한 꾸준한 리더십 세미나와 타문화와의 교류를 준비하고 있다 . 또 차 세대의 주류 사회 진출과 리더십 강좌를 통한 지도자 양성과 어른 공경 나라사랑의 충효사상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을 우선시 하는 모임으로 매월 3째주 토요일에 정기 모임을 가지고 있다.

문의 (909)908-9122
ykca.tk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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