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권익보호 위한 노고에 감사”

2019-07-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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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준 경찰영사 한국 귀임

▶ 한미경찰위원회 송별 만찬

“한인 권익보호 위한 노고에 감사”

한미경찰위원회에서 마련한 김보준 영사 송별 감사 만찬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미경찰위원회(회장 김성림)는 지난 18일 신원 중국 식당 연회실에서 LA 총영사관에서 경찰영사로 근무하다가 귀임하는 김보준 영사 송별 감사 만찬회를 가졌다.

이날 만찬회에서 김성림 회장은 “그동안 경찰영사로 다녀간 13명의 경찰영사와 일을 해본 경험 중 가장 모범적이고 성실한 영사였다”라며 “한인동포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남다른 희생과 봉사를 한 김영사의 노고를 한인사회를 대표해 치하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찰로서 큰일을 할 것를 기대하며 응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보준 영사는 송별사를 통해 “그동안 LA 총영사관에서 경찰영사로 일하는 것이 생각보다는 참으로 힘든 일이었다”라며 “그간 많은 도움을 준 한미경찰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 영사는 지난 2015년부터 4년동안 총영사관에서 근무해왔다. 그는 내달 12일 한국으로 돌아가 서울시 내의 경찰서장으로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경찰영사는 8월 13일 부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송별식 행사에는 한미경찰위원회 상임 이사와 LA셰리프국의 빌 송 코멘터, 에릭 김 루테넌트, 브랜드 성 셰리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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