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특급 캐나다 로키···“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휴가를 대자연 속에서”

2019-07-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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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호관광 7월의 관광상품

▶ 5일 1,399달러 매주 월요일, 모객률 1위, 300달러 상당의 마운틴 로얄 림록 숙박

LA에서 항공으로 출발해 캐나다 밴쿠버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로키산맥의 주요 관광
지를 섭렵하고 캘거리에서 돌아오는 5일 코스다. 관광지에서 더 많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제스퍼 국립공원과 밴프 국립공원의 비경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루이스 호수, 페이토 호수, 보우 호수, 무스 호수를 돌아보고
빙심이 300미터에 달하는 아싸바스카 빙하에 특수설상차를 타고 발을 디디는 순간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귀여운 관광도시인 밴프는 분위기 있는 건
물들 사이로 관광객들의 활기가 넘쳐나고, 기념품, 레저용품 업소들이 호기심을 유발
한다.

삼호관광의 특전

1. LA-밴쿠버-캘거리-LA 일정으로 캐나다에서 차를 타고 밴쿠버로 다시 돌아오며 낭비
하는 시간을 없애 관광지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배가시킨 상품이다.


2. 머린 호수 유람선 옵션을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는 무리한 일정 없이 품격 있고
여유로운 캐나다 로키 여정을 즐길 수 있다.

3. 캐나다 로키의 보석 벤프 여행은 호텔의 위치를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삼
호의 호텔은 벤프 시내의 가장 중심에 있는 마운틴 로얄 호텔이다. 호텔 체크인 후 호텔
을 나서면 바로 벤프 중심가로, 호텔에서 30분씩 걸어가야 시내를 구경할 수 있는 다른
호텔들과 차원이 다르다.

4. 벤프에서 가장 비싼 산중 호텔인 림 록(Rim Rock)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할 경우 무료
셔틀 버스를 제공한다. 벤프의 시내 타운을 구경하러 호텔에서 걸어오다가 지쳐버리는
일은 없다.

5. 호수의 천국 캐나다, 로키의 메인 루트인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모든 호수를
보여준다. 레익 루이스 호수, 페이토 호수, 보우 호수, 워터폴 호수, 무스 호수의 장관이
눈앞에 펼쳐진다.

6. 캐나다 로키 투어를 가장 많이 안내한 베스트 가이드, 제임스 김 반장이 직접 안내를
담당한다. 제임스 김 반장으 매년 여름 20주 이상, 29년 경력으로 500회 이상 캐나다를
안내한 베테런 가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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