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4주차장 하루 21달러로 우버 수수료 4달러로 올라
온타리오 국제 공항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다음 회계연도까지 공항 주차 요금을 인상했다.
이번 인상은 시의 예산 채택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이며 다른 캘리포니아 공항 주차 금액과 비교, 분석한 후 결정되었다.
이번 인상은 공항 주차장에 입장하는 차량의 경우, 주차장의 위치에 따라 요금이 다르게 적용된다. 제 2, 4주차장의 일일 주차요금은 18달러에서 21달러로, 여객터미널 바로 앞 프리미엄 주차장 요금은 24달러에서 27달러로 인상되었다.
제 5주차장은 하루 11달러에서 13달러, 제 3주차장은 13달러에서 16달러로 인상되었다. 제2, 4 터미널 발렛 주차대행 서비스도 하루 25달러에서 28달러로 인상되었다. 셀프 주차시에는 flyontario.com공항 웹사이트 통해 미리 주차 예약을 하면 주차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글로벌 트레블러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의 중심부에 있는 LA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35마일 떨어져있는 온타리오 국제 공항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공항이며 미국, 멕시코 및 대만 21개 주요 항공에 직항을 운행한다. 9개의 항공 회사가 매일 평균 73회 정도 출발하고 있다.
한편 우버나 리프트 등 교통 네트워크 회사들의 승객 픽업 및 드랍오프 트립 수수료가 현재 1달러에서 4달러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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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