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교사 및 학생 29명, 청주 방문
2019-06-29 (토) 06:37:38
크게
작게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오정선미)는 25~28일 협의회 소속 교사 및 학생 29명과 함께 금속활자본 직지의 고장인 청주를 방문해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확인하고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지 캠프는 협의회와의 업무 협약후 상호교류의 일환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협의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올림픽 전 노숙자 수용소?” 트럼프 강경 정책, LA도 ‘최악 시나리오’ 공포
가주 선거구 재조정 캠페인 돌입…영 김 의원과 공화당 의원 지역구 합치는 시나리오
다운타운 연방 빌딩 앞, 시위 격화…차량 공격·도로 점거 발생
[정상회담 D-1]푸틴 ‘아첨의 기술’ vs 트럼프 ‘기대 낮추기’
“박수홍 5억 모델료? 마이너스라 지급 힘들다”→法 “그건 좀 아니지 않나”
“더 이상 코인 외면할 수 없는 그런 세상이 왔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