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 발 건강 세미나

2019-06-25 (화) 이근영 객원기자
작게 크게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2일 병원내 강당에서 한인들을 위한 발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윤범 신경내과 전문의와 제프리 코엔 발전문의, 허유선 푸드 스페셜리스트 등이 강사로 나서 발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근영 객원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