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NY 교사연수회
2019-06-24 (월)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는 22일 아름다운한국학교에서 제67회 NY 교사연수회를 열었다. 뉴욕지역 26개 한국학교에서 13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체성과 한국학교”의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쿠바 한인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전후석 변호사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협의회는 또 10명의 교사에게 모범교사 상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