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홀리네임병원 KMP 우울증·치매 심포지엄
2019-06-17 (월)
크게
작게
뉴저지 홀리네임병원 코리안메디컬프로그램(KMP)이 우울증과 치매 심포지엄을 15일 개최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황필주 노인정신과 전문의, 김동수 임상심리학 박사, 이창우 내과 전문의 등이 치매 예방과 치료, 치매와 우울증, 치매와 대사 증후군의 관련성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했으며 참석자와 전문의의 개인 상담 순서도 마련됐다. <사진제공=홀리네임병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조국, 내달 12일 운명의 날…대법 ‘입시비리·감찰무마’ 선고
윤건영 “김정숙 여사, 檢소환 통보에 불응키로…정치탄압 판단”
뉴욕 혼잡통행료 내년 1월5일 시행…도심 진입시 9달러 부과
민주, 트럼프 취임 전 연방법원에 진보 판사 임명 속도
LA 한인 3만명 이상 정부 지원(저소득층 프로그램) 받는다
“트럼프, 레플러 前상원의원에 농무장관 제안 예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